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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질환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류마티스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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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질환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류마티스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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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1. 성함 : 이성재      2. 성별 / 연령 : 남 55세      

수고 하십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고혈압.당뇨.기타 고질병 없습니다

수술경력 10년전 회전근계파열로 수술(고정핀 4개삽입)     2년전 하지정맥으로 양쪽다리 수술했습니다

  키 168 몸무게88키로

나의증상은: 허리부터 고관절부위에 통증 심해서  여러 병원전전 하면서 치료했는데 1도 호전 없슴

혈액 염증검사 근전도검사 허리mri검사  머리mri검사 그외 대동병원 에서 섬유근육통약 복용 했고.그외대학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

전부 이상 없습니다 염증.근전도.허리.머리mri전부 께끗 하고 최근에는 서면에서 고관절 전문 교수님께 검사 했는데 아무 이상 없습니다

허리디스크 협착증 없는데 않자다 일어설때 허리가 아퍼 허리를 바로 못핍니다 허리가 굿어 뻣뻣하고 통증이 아주 심해요 또 고관절에는 

멍든것 처럼 엄청 아파요 그런데 진통제 먹으면 좀 좋아저요  몆년 동안 진통제복용합니다 약은 대학병원에서 처방 받은약이 효과있고요

근처 통증의학 병원에서 처방 진통제는 효과 없어요 그래서 하루하루 진통제와  심하면 통증크리닉병원에서주사 맞고합니다

나의개인적인 소견으로 뼈는 이상 없는데  신경에 문재같아요  담같은데 담이라면 몆년 갈수도 있는지요?

섬유근육통은 아니것 같아요 약복용 해도 하나도 차도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길좀 가르처 주세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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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이지내과_이지선 원장

진통제를 먹어서 아픈데 내가 못느끼는게 아닌가, 중독되는거 아닌가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류마티스관절염에서 사용하는 진통제는 염증을 가라앉혀 통증을 없애는 약으로 염증과 통증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후 증상이 개선되면 줄일수 있는약입니다. 염증과 통증이 있어도 참겠다는 경우가 있는데, 만성통증으로 진행하면 나중에 통증의 원인이 사라지더라고 원인모를 통증과 그에따른 합병증이 있을수 있어 통증을 만성화 하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통증이 있어 운동이나 움직임이 제한되어 근육양이 줄고,관절이 굳어버리는 것은 매우 안좋기 때문에 필요할 때에는 잘 먹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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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이지내과_이지선 원장

진단시 제일 첫번째 질문은 " 이제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건가요?" 입니다.

평생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수년간 질환이 안정되는 것을 목표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약을 계속 먹어야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저도 혈압약을 23년째 복용하고 있는데 두 아이들과 가족과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기 위해 관리해야한다는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병처럼 평생가는 친구로 사이좋게, 큰문제없이 지내다보면 병이 아주 좋아져서 다 나은 상태까지 이르러 약을 점차 줄여서 완전관해이 이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내가 얼마동안 약을 먹어야 되느냐 하는 문제보다 나을 때 까지 꾸준히 약을 먹겠다는 각오가 더 중요합니다.

그대신 나한테 맞는 약을 서로 상의해서 잘 결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걱정스러운점, 느끼는 부작용, 효능 효과에 대한 얘기를 진료시간에 충분히 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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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이지내과_이지선 원장

류마티스 관절염은 우리 몸의 면역성의 이상으로 올 수 있는 병으로서 나이에 관계없이 아이에서부터 나이드신 노인에 이르기까지 어는 연령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닌다. 반면에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이 나이가 듦에 따라 피부가 주름지고 머리가 쇠고 동맥경화가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관절안의 연골이 주름이 지거나 닳아 없어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40대 이후 50대 그리고 나이가 들어 갈수록 발생율이 높아집니다. 


즉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이 아픈데 혈액내 류마티스인자로 인한 염증이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는 전신질환이고,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이 닳아서 아픈 국소적인 질환입니다.


그리고 주로 침범하는 관절부위가 서로 조금씩 다른데 류마티스 관절염은 손가락, 발가락, 손목, 무릎, 발목 같은 관절에 많이 오지만, 퇴행성 관절염은 손가락 끝마다, 무릎 혹은 발목, 척추 그중에서도 요추같은 체중이 실리는 즉 몸무게가 많이 걸리는 관절에 많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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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이지내과_이지선 원장

부모가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다고 해서 자녀에게 꼭 류마티스 관절염이 생긴다고 할 수는 없는데, 발병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30여가지 밝혀지 있으며 일부 유전자가 자녀에게 전달될 가능성이 있지만 여러 다른 유전적 소인, 환경 요인 및 개인 요인등에 의해 발병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다만 부모가 류마티스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지도록 함께 노력하는 것은 필요합니다

- 환경호르몬에 노출을 피하기 : 인스턴트 음식, 일회용품, 계면활성제, 카라멜 색소, 탄 음식 등 줄이기

- 비만이나 과체중이 발생하지 않도록 규칙적인 유산소 및 근력강화운동

- 유산균과 유제품을 꾸준히 복용하기

- 담배는 절대 시작도 하지말고, 흡연중이라면 반드시 금연 !!!!!!!

- 관절이 붓거나 염증수치기 원인 모르게 상승시 조기에 의사와 상담하기

-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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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이지내과_이지선 원장

우리 관절내에는 압력을 느끼는 아주 예민한 조직이 있다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압이나 날씨의 변화를 아주 예민하게 느끼게 됩니다. 정상적인 관절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일단 관절에 이상이 생기면 이러한 기압의 변화를 더욱 예민하게 느끼게 되기 때문에 흐리거나 비가 오거나 하는 기압 변동이 있는 날씨에 관절이 더 아프게 됩니다. 그리고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아니더라도 흐린 날씨에 관절이 더 아프다면 일단은 관절내에 어떠한 형태로든 관절염증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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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이지내과_이지선 원장

류마티스 관절염 염증이 많고 통증이 많을 경우  150% 질 좋은 식사를 충분히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후 염증이 가라앉고 질병활성도가 낮아지면, 균형잡힌 음식을 건강하게 먹는것이 좋으며, 밀가루, 튀김, 단것들은 체중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 염증을 악화시키기도 하지만, 간기능 악화와 함께 약물 대사에 영향을 줘 부작용을 증가시킵니다.

담배: 류마티스 질환의 원인으로도, 치료 실패의 원인이기도 하며, 간질성 폐질환은 중요한 위험 인자이므로 반드시 금연!!

[아래 그림자료는 한국에자이 에서 제공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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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이지내과_이지선 원장

류마티스 인자(RF)가 양성일 경우 임상증상과 항 CCP항체의 유무가 중요

  • 30 ~ 40 : 만성 B, C형 간염, 결핵이나 폐감염 과거력, 일부 악성종양, 일부 바이러스 질환 등

  • 60 ~ 70 : 류마티스 관절염, 쇼그렌 증후군 등 류마티스 질환

류마티스 인자 및 항 CCP항체 등 류마티스 항체가 양성이나 증상 없는 경우는 너무 걱정하시기 보다는 증상과 혈액 검사의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류마티스 인자는 양성이나, 항 CCP항체 등 정밀검사 음성일 때 다른 질환을 고려해야 하며, 의사와 상의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원장님...먼저 손가락 방아쇠 수지로 너무 통증이 심해서 내원하였는데 원장님께서 치료해주셔서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립니다...그리고 하나 어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한 2주전부터 왼쪽 종아리 옆 부분이 찌릿찌릿 바늘로 콕콕 찌르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걸을때나 움직일때 누워 있을때는 괜찮은데 앉아 있을때나 특히 용변기에 앉아 있을때 왼쪽 종아리 옆 부분에 상기와 같은 통증이 있습니다. 병원에 내원해서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궁금해서 어쭈어 봅니다...

(현재 당뇨 관련 약물 치료중이며  최근 당화 혈색소 수치는 6.7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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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이지내과

진통제를 많이 쓰면 아픈 건 줄일 수 있겠지만 되도록 약은 순하게 가도록 할게요. 대신에 환자분이 평상시에 몸을 잘 관리하고 신경 써 주셔야 합니다.


01 너무 무리하게 움직이지 마세요.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닿아 생기는 병입니다. 그래서 관절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최소화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가사노동이 손, 손목, 팔꿈치, 어깨 등에 미치는 영향이 큰데, 칼질, 껍질 까기, 설거지, 빨래, 냄비 닦기, 청소기, 걸레질, 무거운 짐 들기 등을 최대한 줄이고 일하는 요령을 찾아야 합니다.


02 온수와 파스를 이용해 주세요.
무리한 후에는 세숫대야에 온수를 받아 30분 정도 손가락 등 아픈 부위를 넣고, 조물조물 가볍게 움직여 주세요. 너무 자주는 하지 마시고 아침, 저녁으로 해 주시면 통증 완화에 좋습니다. 특히 많이 아픈 부위에는 잠잘 때 파스를 잘라 붙이면 국소적으로 도움 됩니다. 앞서 말씀해 드렸듯이 오래 일해야 할 때는 몸을 편하게 쓰기 위한 요령을 터득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몸을 조금이라도 덜 써서 더 안 좋아지지 않게 관리하셔야 합니다.


03 가족들의 따스한 응원이 필요합니다.
가사노동을 가족들과 분담하는 한편, 통증에 관한 이야기를 가족들에게 말씀해 주세요. 가족들의 도움과 심적인 지지는 환자분께 큰 힘이 됩니다. 아픈 것을 숨기고 혼자 끙끙 앓으면, 통증은 더욱 심해집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