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CCP 항체

3만원

류마티스 관절염 정밀검사 류마티스 인자보다 정확도가 높으며 양성 시 류마티스 관절염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HLA-B51

6만원

구강 및 성기 궤양, 포도막염, 관절염이 동반되는 베체트병에서 2~30% 양성으로 나오며 병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핵균특이항원 
자극인터페론

급여/80%

본인부담

잠복 결핵을 포함한 결핵을 진단하는데 중요한 검사로, 생물학적제제 사용 전 급여입니다.(이외에 검사 시 비급여)

비타민D 검사

5천원

비타민D가 결핍되면 골연화증, 골다공증뿐만 아니라 악성종양(유방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 심혈관 질환(고혈압 등), 당뇨, 건선, 류마티스관절염, 결핵, 면역저하 질환 등이 증가합니다.

골밀도검사

(보험 급여 기준 외 시행시 비급여)

4만원

관절통, 요통을 진단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검사로 65세 이상이거나 류마티스 질환 등으로 스테로이드 복용 시 보험 급여이나 이외에 검사 시 비급여입니다.

관절초음파

부위별 1~3만

(산정특례 환자 보험급여적용)

엑스선검사가 골병변만 확인할 수 있는 한계가 있어 근육, 힘줄, 인대 및 혈관을 보기 위해 초음파 검사가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방사선 노출이나 시약에 대한 노출이 없어 안전하며 필요한 부분을 즉시 검사할 수 있어 근골격계 질환을 진단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주사치료 및 시술을 시행 시 함께 사용하여 안전성 및 주사치료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독감검사(퀵나비-플루2)

3만원

인플루엔자 A/B형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합니다.

① 빠른 판정 시간(5분 이내)

② 편안한 비강 스왑 사용

③ 높은 민감도/특이도

독감주사(페라미플루 주)

10만원

• 성인 및 2세 이상 소아의 A/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을 치료합니다.

• 단 “1회” 정맥주사로 인플루엔자를 치료합니다. (15~30분)

• 항바이러스제의 초기 집중치료는 인플루엔자 합병증 고위험군 환자의 치료 기간을 줄여줍니다.

체외 충격파(ESWT)

4-6회 필요

(증상따라 차이)

치료위치/용량별 차등

2000타 기준 5만원~

테니스엘보, 어깨힘줄염, 족저근막염 등 다양한 힘줄 및 인대질환에 효과적이며 비침습적으로 통증이 거의 없고,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주사를 두려워하는 경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롤로치료

(인대강화주사)

6-8회 필요
(증상에 따라 차이)

힘줄염, 초기 관절염 등에서 사용되며, 반복적인 염증과 항염증 기전으로 상처 및 손상을 회복시킬 수 있는 치료로 인체에 무해한 포도당을 이용하여 힘줄과 인대가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오십견 도수치료

5만원

통증의 원인이 되는 어깨관절을 물리치료사가 직접 정확한 위치에 손으로 근육 및 신경을 직접 자극해서 통증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법입니다. 굳어진 어깨 관절을 풀어주고 운동 제한을 치료합니다.

리포라제
(유착개선주사제)

2만원

어깨, 허리 등의 주사 치료 시에 주사약제가 목표 지점에 잘 침투할 수 있도록 조직 주변의 유착을 풀어주고 재유착을 방지합니다. 또한 조직 내에 염증으로 인해 과다하게 존재하는 체액의 재흡수를 촉진합니다.

DNA(재생주사)

3만원

PDRN(Poly Deoxy Ribo Nucleotide) 주사로 회전근개 손상, 테니스 엘보 등의 관절 및 힘줄 질환에 사용됩니다. 연어생식세포에서 추출한 약제로 프롤로와 같이 조직을 재생하여 인대 및 힘줄을 튼튼하게 합니다.

인바디

(체성분 분석기)

1만원

인체의 4대 구성 성분인 수분, 지방, 단백질, 무기질의 함량을 분석해서 이를 통해 비만, 부종, 근감소증, 영양상태 불균형, 신체 불균형 등을 평가합니다. 최근 비만의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 개인별 맞춤 처방 및 환자교육을 위해 필수적인 검사이고 최적의 관리를 위해서는 단기 추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비만처방전

1~2주  1만원

3~4주  2만원

체질량지수(BMI) 25kg/㎡ 이상인 환자에서 비약물 치료로 체중 감량에 실패한 경우 비만 약물을 처방합니다. 비만은 단기간 속성 감량으로 끝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므로 개개인에 맞는 장단기 플랜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