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은 오랫동안 당뇨병을 포함한 대사 장애 및 전신질환과 관련되어 왔는데, 최근의연구는 비만의 전신효과의 많은 부분이 염증에 의해 매개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비만은 염증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면역계가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유일한 원천은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는데, 

내장지방세포, 즉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지방세포는 매우 활동적이과 반응하는 세포로,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렙틴과 같은 호르몬을 생성할 뿐만 아니라 TNF-a, IL-6 를 비롯한 다양한 전염증성 매개체를 분비하고 지방세포에 큰포식세포(Macrophage) 를 구성할 수 있다.

과도한 지방질 축적과 관련되 세포 내 스트레스 반응이 염증 매개체를 유도, 또한 비만의 공통 결과인 유리지방산 또한 이런 역할을 하며

이러한 물질은 TLRs를 지방세포에 결합시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유도하여 만성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있다.


비만은 이제 만성 염증의 주요 원인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생성된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조직의 흉터를 일으키고 악화시켜 세포나 장기 기능의 장애를 유발하고, 종양 발생에 기여할 수 있는 세포 증식 및 혈관 신생을 유발할 수 있다.


일부 자가면역 질환, 류마티스과 관절염이나 루푸스에서 고지혈증 치료제인 Statin이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일부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어 

자가면역 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체중관리, 고지혈증이나 대사증후군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